- 핵심 내용: 7대 그룹 계열사의 사내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올해 8월 말 6370억원을 넘어 2022년 대비 약 2배로 늘었습니다. 현대자동차(2697억원)와 SK(1798억원)가 가장 많았습니다. - 변화 요인: 사내 대출은 무이자나 저금리 혜택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고, 금융권 대출이 아니어서 LTV·DSR 산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 일부 계열사는 임직원에게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- 중요성: 대출 규제 밖에 있는 사내 대출이 주택 매수 수요를 자극해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. 어느 직장에 다니느냐에 따라 내 집 마련 기회가 달라지는 형평성 문제도 지적됩니다. - 미래 전망: 송언석 의원은 사내 대출도 LTV·DSR 산정에 반영해 동일한 대출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삼성이 지난 9월 사내 대출 제도를 새로 도입해 관련 규모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.
- 핵심 내용: 성수동 뚝섬로 345 일대 약 883평(2921㎡) 규모 부지가 매물로 나왔고, 컬리어스 코리아가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습니다. 이달 중 투자설명서를 배포하고 12월 인수의향서를 접수할 계획입니다.
- 변화 요인: 서울숲역과 뚝섬역을 도보 10분 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인 데다, 소규모 필지가 혼재한 성수에서 대규모 부지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이 부각됐습니다. 성수IT문화콘텐츠산업·유통개발진흥지구 확대와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용적률 상향 가능성도 매력 요인으로 꼽힙니다.
- 중요성: 성수는 공장 밀집지에서 업무와 문화가 결합한 서울 핵심지로 바뀌고 있으며, 성수2가3동 외국인 관광객은 4년 새 100배 넘게 늘었습니다. 이 부지는 최소 1000억원 이상의 가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
- 미래 전망: 연면적 1만 평 이상의 기업 사옥이나 복합 업무시설 개발이 가능해 기업들의 사옥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. IB 업계 관계자는 개발 이후 자산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원매자들의 가격 산정이 달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