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핵심 내용: 서울 강북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월 11억1831만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1억원을 돌파했습니다. 지난해 7월 10억원 회복 후 8개월 만에 1억원 이상 추가 상승한 것입니다. - 변화 요인: 15억원 이하 아파트에 대출 혜택이 집중되는 규제 구조로 실수요자들이 강북권으로 몰리고, 서울 전세 매물이 연초 대비 33% 급감하며 매수 수요를 자극하고 있습니다. - 중요성: 강남3구가 7주 연속 하락세인 반면 강북권은 서울 평균 상승률을 웃도는 대조적인 흐름이 나타나며, 대출 규제가 수요를 중저가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. - 미래 전망: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로 매물 출회 가능성이 생겼지만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입니다. 전세 매물 감소와 실수요 유입이 지속되는 한 강북권 집값의 단기 하락 반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