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핵심 내용: 서초 방배7구역과 송파 가락우성1차 등 강남권 재건축 사업장이 12월 입찰 마감을 앞두고 시공사 선정에 나섭니다. 두 사업장 모두 앞선 선정 과정에서 건설사 참여가 저조해 재입찰을 진행하는 상황입니다.
- 변화 요인: 강남권 단지는 브랜드 홍보와 후속 수주 발판이 되지만, 공사비 상승과 수주 과정의 홍보비 부담으로 건설사들이 수익성을 따져 사업장을 선별하고 있습니다. 강남권뿐 아니라 강북권 등 시공사 선정에 나선 사업장이 늘어난 점도 영향을 줬습니다.
- 중요성: 압구정, 성수, 목동 등에서도 경쟁입찰이 성사되지 않아 수의계약으로 진행된 사례가 있었습니다. 핵심 입지라도 수익성이 맞지 않으면 건설사가 입찰에 나서기 어려운 분위기입니다.
- 미래 전망: 가락우성1차는 12월 21일, 방배7구역은 12월 17일 입찰이 마감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될지가 관건입니다. 정비업계는 조합원의 높아진 눈높이와 공사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