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랜드업 뉴스레터💌] 고객 맞춤 보고서로 계약까지 빠르게! 등

2025. 6. 16.

안녕하세요👋 랜드업입니다.

6월 3째 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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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랜드업] 고객 맞춤 보고서로 계약까지 빠르게!

안녕하세요! 빅데이터/AI를 활용한 부동산 사업성 검토 자동화솔루션 '랜드업'입니다!

부동산 상담, 같은 필지라도 고객마다 필요한 정보가 다르죠?
고객 맞춤 보고서 한 장이 상담의 신뢰를 높이고 계약까지 연결하는 핵심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.
랜드업에서 맞춤 보고서를 쉽게 만드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.

✅ 고객 맞춤 보고서명으로 차별화
‘성동구 토지’ 대신 ‘홍길동 고객님 요청 건’처럼 고객 중심으로 제목을 바꾸면 보고서 전체가 ‘나만을 위한 제안서’처럼 느껴집니다.

✅ 깔끔한 PDF 저장과 전달
한 번의 클릭으로 수정한 내용이 그대로 반영된 PDF를 저장해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자료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.

✅ 보고서함에서 체계적 관리
필지별, 고객별로 보고서를 분류 보관하고 검색 기능으로 빠르게 찾아 이어서 상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.

작은 노력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전하고 싶다면,지금 바로 랜드업에서 맞춤 보고서를 만들어 보세요! 😊

랜드업 바로가기 →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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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주 부동산 이슈사항

1. “성동-마포 집값 급등 주시… 비상시 토허제 검토”

- 핵심 내용: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남 3구와 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성동·마포구 집값 급등에 대해 토허제 추가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, 외국인 부동산 매입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대상 토허제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- 변화 요인: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도 ‘풍선효과’로 한강 벨트 집값 상승이 이어지고, 외국인 부동산 거래 증가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추가 규제 필요성이 커졌습니다.
- 중요성: 토허제는 시장 과열 시 비상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규제 수단이며, 서울시는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며 신속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- 미래 전망: 서울시는 집값 안정과 시장 투명성 강화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와 외국인 대상 규제 도입 등 다각적 정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2. 잠잠하던 중랑구서 200건·성북구 202건… 쏟아진 아파트 증여, 왜?

- 핵심 내용: 중랑구와 성북구에서 아파트 증여 건수가 급증했는데, 분양권 단계에서 배우자 공동 명의 변경을 통한 절세 및 대출 규제 회피 목적이 주요 원인입니다.

- 변화 요인: 상봉터미널 재개발과 장위자이레디언트 분양 계약자들이 대출 한도를 높이기 위해 공동 명의 증여를 대거 신청하며 증여 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.

- 중요성: 증여를 통한 절세와 대출 규제 대응이 증가하면서 서울 강북 지역 아파트 시장에서 증여 비중이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.

- 미래 전망: 대출 규제가 지속되는 한 분양권 단계의 공동 명의 증여 사례가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, 관련 제도와 세무 관리가 강화될 필요가 있습니다.

3. “대출 막히기 전에 막차 타자”…발 빨라지는 매수자들

- 핵심 내용: 대선 종료 후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며, 이달 말까지 전국에서 1만7천여 가구의 신규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입니다.

- 변화 요인: 내달 시행되는 ‘3단계 DSR’ 대출 규제를 피하려는 매수자와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양시장을 빠르게 움직이게 하고 있습니다.

- 중요성: 서울·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공급과 대출 규제 회피 심리가 맞물리면서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.

- 미래 전망: DSR 규제가 본격 시행되기 전 막차 분양에 대한 수요가 계속 이어지며, 정부 정책과 금리 변동에 따른 분양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.